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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는 제초, 웃거름주기, 지주 세우기, 배수로 정비 등 논밭과 채소밭 관리를 잘하고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반드시 적용 약제를 선택해 안전 사용 기준을 지켜야 합니다.
당귀
정식 후에는 활착이 잘 되도록 수분 유지를 해줍니다. 초기 생육이 저조하므로 초기에 잡초를 방제해 줍니다.
마
덩굴이 30~50cm 정도 자라면 지주를 1.5~1.8m 높이로 세운 뒤 오이망을 씌운 덕을 만든 후 줄기를 유인해 줍니다.
구기자
적심은 5월 상순, 6월 상순, 7월 상순이 적기입니다. 5월 상순경 35~40cm 가량 줄기 밑둥으로 30cm만 남기고 잘라주며 새로 자란 순을 다시 6월 상순과 7월 상순 20cm만 남기고 잘라줍니다.
적심은 초목의 곁순을 잘라 내는 일을 말합니다.
황기
솎아주지 않고 그대로 키우는 것이 일반적이나 솎을 경우, 포기 사이를 10cm로 하여 1포기씩만 남기고 솎아줍니다. 황기가 자라면 관리기를 이용하여 골 사이 배토와 잡초를 동시에 해줍니다.
배토는 농작물의 포기 밑에 흙을 모아 북돋아 주는 일을 말합니다. 배수를 돕고 지온을 상승시켜 뿌리의 발달을 좋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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